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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발생전도쿄자유여행3번하면서느낀지하아이돌입니다.

일단 지하아이돌 문화가 좋은점은  팬과의 소통이라고봅니다. 단순히 라이브공연을 떠나 비고라이브,쇼룸등 다양한개인활동을 통해 자신을 알리는게 좋다고 느꼈어요. 그리고 노래장르의 다양성도 중요하다고봅니다. 아무리 본인들이 부르는 노래가 좋다해도 그 노래를 처음 듣는 사람에게는 거부감이 있다보니 그런부분을 잘해결하는것도 필수. 마지막으로 지하아이돌 이다보니 정식 오디션을 받은 흔히 우리가 티비로본 오디션프로그램을 통해 발탁된 아이돌이 아니어서 발음이나 음정등 여러면이 부족할 수있지만 이부분은 본인이 스스로 노려하는거 말고는 없다봅니다. 근데 이부분을 노력안하고 댄스나 귀여움등 다른부분으로 커버하는것은 좀 아니다 싶은 느낌이 들더라고요. 사실 일본 지하아이돌공연에 싱어송라이터분들이 같이 공연하는데 노래수준은 싱어송라이터가 좋은데 인지도나 외적인 이미지에서 떨어져서 주로 노래부르는순서에서 앞을 차지하더라고요.

그리고 소속사가 있어도 음원을 시디가 아닌 mp를 다운받는 방식으로만 판매하는 아이돌분들도 있다보니 이 부분이 아쉽더라고요. 물론 그 음원사이트가 한국에서 이용가능하면 몰라도 안되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마지막으로 저처럼 일본애니나 게임노래 때문에  일본지하아이돌을 기대하고가면 안된다고 느낍니다. 솔직히 성우와 지하아이돌의 노래실력은 크다보니 .그래서 저는 일본여행할때 내가 좋아하는 애니나 게임노래를 누군가와 같이 부르고싶으면 메이드카페를 이용하는게 좋다고봅니다.

여기까지가 제가 도쿄여행 코로나 발생전 3회의 자유여행하면서 느낀점입니다.

그리고 코로나 때문에 그때 활동한 수 많은 지하아이돌이 그만두는일이 많다보니 그 부분이 좀 안타까워서 왠지 다시 도쿄여행가고싶은 기분이 안생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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